James

COO

COO's Talk

우리는 이런 일을 합니다.

"에이블런의 운영총괄을 맡고 있고 

여러가지 재미있는 것들을 제로투원 하는 걸 좋아합니다. "

Q. 현재 에이블런에서 맡고 있는 역할과 업무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CEO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말하지 않아도 미리 준비하고 지원하는 역할, 세부적으로는 사업개발과 교육운영 유닛을 총괄하고 있고요.

Q. 하루 일과가 어떻게 흘러가나요?

다이나믹하죠. 주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일을 추진합니다.

Q.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나요?

디지털 전환이라는 주제 안에서 이 도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교육이라는 방식을 통해 알려줍니다.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 디지털 기술(AI 또는 데이터 등)을 활용한 리스킬링(Reskilling)과 업스킬링(Upskilling)을 도와줍니다.

Q. 본인만의 사업을 운영하는 철학이 있을까요?

하나 고민할 시간에 열 개를 던져서 두 개를 먹자.

Q. DX, 그리고 DX 교육은 왜 중요한가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혁신과 전환은 주기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 혁신과 전환이 일어날 때 바뀌지 못한 기업들은 늘 사라졌습니다. 20년 전 100대 기업과 지금의 100대 기업 리스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큰 변화가 디지털전환(DX)이라는 키워드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DX는 두말할 소리 없이 중요한 이슈인 것이고, 그것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DX 교육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살아남고 싶다면 말이죠.

Q. 타 기업과의 차별점이 있다면?

빠르고 유연하고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느리면 죽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Q. 회사가 비전을 가지고 정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에이블런 멤버는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는 그만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전적인 기회가 주어지기 마련이죠. 반대로 이야기하면 그러한 도전과 목표들을 함께 잘 붙들고 있기만 하더라도 충분히 개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맥도널드의 창업자 레이 크룩(Ray Kroc)이 미대통령 해리 트루먼(Harry S. Truman)의 말을 인용해서 한 말이 있어요. “열기를 견딜 수 없거든 주방에서 나오라”는 말이죠. 반대로 말하면 그 열기만 견디면 위대한 업적을 이룩할 수 있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Q. COO로서 내가 하는 일에 대한 목표는 어떻게 되나요?

Boosting이죠. 사람을 부스팅하고 때로는 조직을, 때로는 일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동력을 꺼지지 않게 만드는 것.

Q. 개인적인 소망이나 꿈이 있다면?

내가 하고 싶은 걸 다 해보는 게 나의 꿈이고, 나아가서 하고 싶은 것을 다 해보다가 설령 실패하더라도 흔들리지 않아서 더 많은 것들을 계속 계속 해보고 싶네요.

Q. 마지막으로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 그런 회사를 찾고 있는 분들이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에이블런 멤버로 함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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